나눔이야기

[나눔이야기] 등뒤가 따뜻했습니다. (제자교회 방문후기)

2017.04.21 조회수: 193

등뒤가 따뜻했습니다.

4월 20일 오전 11시, 정영숙 이사님이 다니는 서울 목동 제자교회 사회복지위원회에서 김규호 위원장님과 두 분의 위원님이 방문하셨습니다.

제자교회 토브(Tobe)팀에서 교회 1층에 자율기부 카페를 운영하시고 그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과 나눔을 실천하는 일환으로 들꽃을 후원하시기 위해 방문하셨습니다.

날씨는 흐렸지만 이야기는 따뜻했습니다.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왜 이렇게 기관이 많은지 이해하기가 어려워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우리 기관이 다양해지고 확대된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저희 기관의 역사와 가치 비전까지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청소년  당사자들이 리더십을 발휘해야 하는 이야기도 기쁘게 공감해 주셨습니다.

위원들께서는 정말 들꽃에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와 어떻게 함께할 수 있을지에 관심을 가져 주셨습니다.

우선 제자교회는 청소년들을 위하여  매달 정기후원을 하기로 약속하시고 앞으로 더욱 더 저희 기관을 알아가고 함께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가기로 했습니다.

또한 함께 오신 위원님 중에 한 분은 고향이 군산이라고 하시며 전북지부에 관심이 많으셨습니다.

제자교회 세 분이 다녀가셔서 그런가 쌀쌀한 환절기에 등뒤가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답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