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이야기

[신규후원자 소개] 새로운 가족이 되어주신 응원단들을 소개합니다.(16년 7월 ~ 9월)

2017.07.14 조회수: 73

♣ 송현민 후원자


안녕하세요. 저는 서울의 한 고등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일하고 있는 송현민입니다.
교사가 되기 전에는 인권단체에서 일을 했었고, 이로 인해 학교 내에서도 학생 인권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인권운동 현장을 떠나 있어 모든 단체의 활동가들께
감사한 마음과 부채감을 동시에 가지고 있습니다.


교사가 되면서 학생들의 인권에 대해 더욱 깊이 고민하고 행동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워낙 다양한 학생들을 상대하다보니 여러 번 능력의 한계를 경험했습니다.
남다른 개성을 가진 친구들을 이해하고 그들의 인권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많은 지식과 도움을 얻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장애인 학생을 지원하는 단체,
성소수자 청소년을 지원하는 단체 등에 후원을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학교를 떠나고 싶어 하거나, 떠나야만 하는 처지에 놓은 아이들에게는
교사가 아무 도움도 줄 수 없다는 것에 무력감을 느끼게 되어 적합한 단체를 찾던 중,
후원하고 있던 단체가 들꽃과 함께 진행하는 사업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들꽃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후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적합한 후원 단체를 찾던 친구에게 들꽃을 추천해놓고 정작 저는 그 친구보다
늦게 후원 신청을 한 것이 기억납니다.


사회가 모든 사람들에게 가혹한 요즘이지만, 청소년들, 특히 학교나 가정에
속하지 않은 아이들에게는 더욱 가혹한 세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 키워야 할 아이들을 들꽃에만 맡겨놓고 있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이 들지만, 언제나 마음 깊이 응원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좋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물론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언제든 불러주세요!


♣ 이백만 후원자


세무법인한결멘토 전무로 근무하는 세자녀의 아빠 이백만입니다.


달톡콘서트보면서 청소년자치연구소의 멋진 모습 그리고 청소년들의 자치활동을
보면서 마음속에서 보탬이 되고자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도 청소년들을 위해 너무나 열심히 해주고 계십니다.
항상 들꽃을 응원합니다!


♣ 최현구 후원자


경기도 안산거주 하는 40대 후반의 직장인입니다.


무엇이든 봉사하고는 싶지만 개인적인 시간으로 도움이 못돼…
많지는 않지만 작은 도움이 될 수 있는 후원을 선택했습니다.


어렵고 힘든 일도 많겠지만 기죽지말고 당당히 자신감 있게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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