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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속의 들꽃]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로 청소년 인권보장

2017.08.14 조회수: 34

새전북신문 원본 기사 :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546893

청소년의 적극적인 참여로 청소년 인권보장
군산 청소년 친화정책 개발을 위한 포럼 열려
2017년 08월 02일 (수) 김소현 청소년기자 APSUN@sjbnews.com

지난 7월26일(수)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에서는 군산 청소년 친화정책 개발을 위한 달달포럼 1차 “청소년 인권과 참여”가 청소년, 관련전문가, 청소년 활동가를 중심으로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군산 청소년 친화정책 프로젝트의 일환인 이번 포럼은 청소년자치연구소(사.들꽃청소년세상)에서 주최하며 매거진군산, 군산스토리, 새전북신문사, 청소년자치연구소 달그락 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청소년위원회, 실천연구위원회, 사회참여위원회, 진로지원위원회가 공동 주관하였다.

본 포럼은 청소년자치연구소 실천연구위원회 위원장인 김경휘 교수(예수대학교)의 사회로 시작했다. ‘청소년 인권과 참여’라는 주제로 기조발제를 한 정건희 소장(청소년자치연구소)은 “청소년들이 학생이라는 위치권에서 벗어나 사회를 변화 시키는 주체로서 지역사회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지역(군산)중심의 기반조성이 필요하다”고 했다. 제안으로는 청소년 실질적 참여권 강화를 위한 방안 모색, 친인권적인 정책을 제안할 수 있는 환경조성, 청소년 참정권보장, 전문 청소년 인권 프로그램 개발, 청소년 인권관련 전문기관 설립, 청소년 참여예산제 현실화를 말했다.

패널로는 학생인권의 몇 가지 이슈라는 주제로 이충민 위원(청소년실천연구위원회), 지역사회청소년 인권이라는 주제로 강성옥 시의원(군산시의회)이 발표하고, 폭력과 학교라는 주제로 조성원 변호사(조성원법률사무소 변호사), 청소년 참여활성화에 대해 김기쁨 회장 (달그락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청소년 인권보장 이라는 주제로 권성주 의장(2017 군산시 청소년의회)이 참여했다.

김기쁨 청소년은 “청소년들의 참여는 지자체, 청소년, 전문단체 간의 협력이 핵심이다”라고 강조하며안건으로는 청소년 자치권확대 조례에 제시 된 모바일 앱을 통한 상시적인 정책제안, 청소년참여포럼을 시에서 운영하여 정책제안의 장으로 활용, 청소년 참여활동을 공모전 또는 발표대회 형식으로 운영하는 것, 청소년 인권거리 조성 등을 제안했다.

다음 9월8일 ‘청소년 문화’를 주제로 한 2차 포럼에서는 지역사회 청소년 문화 관련 정책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 김소현 청소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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