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이야기

[전북] 축하해주세요! 청소년자치연구소 ‘6월 민주상’을 수상했습니다.

2017.12.22 조회수: 119


전북지부 청소년자치연구소 달그락달그락
, 6월 민주상 본상 스스로상수상하다!

12월 19일 화요일 인문예술공간 ‘순화동천’에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6월 민주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전북지부 청소년자치연구소 달그락달그락이
‘6월 민주상’ 본상 ‘스스로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민주주의 구현 사례에 주는 ‘6월 민주상본상 스스로상

‘6월 민주상’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에서 6/10민주항쟁 30년을 맞아
민주주의 실천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고자 기획된 상입니다.

인물 중심이 아니라 자치활동 사례나
혹은 다수의 시민이 자발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한 사례를 우선 고려하여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합니다.

이번에 청소년자치연구소가 수상한 ‘스스로상’은
지역주민의 주도적인 참여, 권리 행사,
구체적인 지역사회 변화를 나타내는 등
민주주의의 핵심원리를 구현한 사례에 주는 상입니다.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
군산 지역 내 청소년의 참여 및 인권증진에 기여한 것을 인정받다.

그동안 전북 청소년자치연구소는
청소년자치공간 달그락달그락을 운영하면서
전북 군산지역의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자치활동을 지원했습니다.

특히, 청소년을 중심으로 군산지역 시민들과 함께
지역사회 정책개발, 조례 제안 및 제정 활동을 벌였는데요.
청소년 참여 포럼,
청소년 친화 정책개발,
청소년 자치권관련 정책개발, 조례제안 등의 활동을 통해서
지역사회 내 청소년 자치권 확대에 기여한 바를 인정받았답니다.

현재 청소년자치연구소에는
약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2015년부터 현재까지
언론, 작가, 진로, 경영/경제, 인권, 자원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치 기구를 조직하고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 참여 활동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삶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것의 핵심은 움직임과 연대입니다.
이 상의 영광을 청소년과 연구소를 후원하는 많은 분들에게 돌립니다.”

시상식에는 청소년들과 후원자들을 대표하여
청소년자치연구소 정건희 소장님, 이경민 선생님이 참석했고,
김현수 이사장님, 조순실 서울지부 대표님이 함께 참석하였습니다.

그 외에도 수상자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및
시상위원회 위원분들을 포함하여 약 5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여러분들이 잘 아시는 고 이한열 열사의 어머니 배은심 여사님도
시상위원회 위원으로 참석하셨습니다.

시상은 본상 3개 부문(스스로상, 더불어상, 다함께상),
특별상 1개 부문으로 진행되었는데
본상 ‘스스로상’에 청소년자치연구소(청소년 자치활동) 외에
‘더불어상’에는 아시아인권문화연대(이주노동자 인권향상),
‘다함께상’에는 안산 감골주민회(지역주민 자치활동),
특별상 (재)진실의 힘(국가폭력생존자 및 가족 치유, 재활지원)이
수상했습니다.

정건희 소장님은 수상 소감으로
“삶속에서 민주주의를 실천하는 것의 핵심은 움직임과 연대입니다.
이 상의 영광을 청소년과 연구소를 후원하는 많은 분들에게 돌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청소년을 중심으로 시민들과 함께
삶으로서의 민주주의를 실현하고,
인간다운 삶을 위한 활동에 더욱 고민하고 열심을 다할 것입니다.“ 라고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부상으로 주어진 상금은
그동안 청소년 자치 활동의 3년간의 기록을 담은 에세이(책) 제작비와
예비 청소년활동가 지원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도 청소년자치연구소를 비롯한
들꽃청소년세상은
청소년들이 민주시민으로 사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습니다.

청소년들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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