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이야기

[네팔들꽃] 2017년 네팔보고서

2018.01.5 조회수: 63

1.  교회당 건축봉헌

2017년에도 저희는 지진으로 무너진 3개 교회당을 건축하고 봉헌하였습니다.

 

  1. 히말라야 미션교회 건축부지 구입

아브라함 라마목사는 12년 전부터 결손가정 아이들 12명과 같이 살아왔는데, 그 아이들 중심으로 모인 교회가 이제 60여명을 넘어서 새로운 교회당이 필요해졌습니다. 이에 신갈교회 양용승장로님가정이 기도 중에 부지대금을 헌금하여 카트만두 고다와리 지역에 대지를 구입하였고, 이제 내년에는 교회당 건축을 시작할 계획을 세우고 있습니다.

 

  1. Father‘s House 건축

Father Children Home은 토마스장로가 9년 전부터 결손가정아이들 20여명과 같이 살기 시작했는데 지진으로 렌트한 집이 문제가 생겨 거처를 시급히 옮겨야 되었습니다. 이에 한국의 들꽃청소년세상 중심으로 아모그룹과 충북양청교회가 헌금을 하여 2층으로 집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이제 2층 지붕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 상반기에는 모든 아이들과 함께 이사를 하여 새롭게 그곳에 둥지를 틀고 학교에 다니며 안정적으로 생활을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1. 그룹 홈 지원

네팔은 10년에 걸친 내전과 빈곤으로 많은 수의 아이들이 방치되고 있으며, 해체가정이 양산되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는 한국 들꽃청소년세상과 협력하여 그런 아이들이 대안가정에서 생활할 수 있는 그룹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저희는 샬롬가정 아이들 7명과 Father Children 홈 23명, Holy child School과 서예뻐뜨리가정 아이들과 관계를 가지며 후원하고 있습니다.

 

  1. 꼬필라홈 운영

네팔의 여성청소년들은 일자리가 없고 직업훈련을 받지 못해 자기들의 힘으로 미래를 개척하지 못하고 조혼과 체념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저희는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자립홈을 운영하여 그들에게 미싱, 양재, 패션 디자이너, 바리스타 훈련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숙소와 재정을 지급하고 주도적 자체적으로 자기의 삶을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1. Wildflower Youth Center

한국의 들꽃청소년세상은 20여년전부터 거리의 아이들이 자체적으로 자신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자기의 미래를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들꽃청소년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에 네팔도 한국의 들꽃청소년연구소와 연계하여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자기들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의 정책을 제시하며 사회의 크리스천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8명의 아이들이 모여 책을 읽고 토론을 하며 정책을 제시하고 비전탐사를 하는 등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1. “주님의 선물” 신앙경제훈련

우리는 50명의 아이들을 선정하여 매월 10$의 장학금을 주고 주님의 착하고 충성된 청지기로서 재정을 사용하며 인생을 경영하는 훈련을 하고 있습니다.

 

  1. 사회적 기업 네팔 들꽃트립티 운영

저희는 한국의 들꽃청소년세상과 사회적기업 트립티와 협력하여 ‘함께일하는재단’의 지원을 받아 네팔의 사회적기업 ‘들꽃 트립티’를 세우고 청소년들의 일자리창출과 직업훈련을 하며 2년째 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50여명의 청소년바리스타를 양성하였으며, 카트만두 바니만달 지역에 “트립티 커피” 카페를 개설하여 운영을 시작하였고, 마이크로 크레딧을 운영하여 청소년들의 자립과 창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관심과 후원의 덕분임을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부족하지만 새벽마다 모든 후원자님들을 위해서 감사와 축복의 기도를 드리고 있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후원자님들의 가정과 삶에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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