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이야기

[청소년활동] 모든 ‘나’가 존중되는 달그락을 만들고자, I’D 제 3기 대표자회 선출

2018.04.14 조회수: 51

모든 ‘나’가 존중되는 달그락을 만들고자, I’D 제 3기 대표자회 선출

 

– 2018 달그락 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제 3기 대표자회 선거 및 활동 발표회-

 

 

(사. 들꽃청소년세상 전북지부)

지난 3월31일, 달그락달그락에서는 2018 달그락 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제3기 대표자회 선거와 각 자치기구의 활동발표회가 진행되었다. 선거추진위원회의 그간 선거 진행 추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제2기의 대표자회 회장인 김기쁨 청소년의 퇴임사가 이어졌다.

 

김기쁨 청소년은 “작년에 제가 대표자회 입후보를 하기로 마음을 먹었을 때, 저는 많이 두려웠습니다. 과연 내가 연합회의 회장이라는 큰 역할을 잘 해낼 수 있을까라는 생각에 입후보를 여러번 망설이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저는 연합회는 회장이 혼자 이끌어 나가는 것이 아니라 대표자회의 부회장, 총무, 서기와 연합회의 회원들과 함께 만들어 나가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여러분들도 달그락을 소중히 여기고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며 말을 마쳤다.

 

그 다음으로는 청소년 참여의 의미와 자치기구 활동의 중요성에 대한 정건희 소장님의 짧은 이야기가 있었다. 활동을 시작하는 자치기구 원들에게 인간 답게 살아갈 권리와 책임에 대한 이야기와 청소년 활동에 대한 용기에 대한 많은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제3기 대표자회의 후보의 팀명은 아이‘디(I’D)이다. 선거가 있기 약 한 달 전부터 회장 후보인 권성주(인권자치기구 D.라이트온), 부회장 후보인 김이주(방송자치기구 DYBS))과 정수영(방송자치기구 DYBS), 총무 후보인 박건규(진로자치기구 BODA), 서기 후보인 김정헌 청소년(청소년기자단 Aspect)은 매주 모여 선거 공약 개발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팀이름은 IDENTITY를 의미하는 ID에서 착안한 것으로, 각자 세상의 주인공인 모든 ‘나’가 존중되는 연합회를 구성하고 싶다는 포부를 나타낸다.

 

그들은 공약 발표에서 “달그락과 그 안의 사람들을 존중하는 연합회와 달그락을 만들고 싶다는 것, 달그락이 청소년들의 자긍심이 되는 곳으로 만들고 싶다는것, 달그락의 ‘먼저 생각하고 실천하는 민주주의’를 통해 청소년들이 ‘참여’가 익숙해지게 하고 싶다는 것” 3가지를 들어 대표자회 활동으로 이루고 싶은 연합회 발전방향을 말했다. 공약으로는 달그락 상시 저금함 “달바구니” 설치 및 관리체계 마련, 달그락 마스코트 동식물 배치, 달그락 연말 시상식 달그락 어워드 개최, 우리 모두의 진로를 찾을 수 있는 진로탐방, 달꿈여행 기획 및 운영을 말했다. 투표를 통해 전체 회원수의 과반수 이상 찬성표를 얻은 아이‘디 팀은 당선 되었다.

 

권성주 청소년(달그락 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제 3기 대표자회 회장)은 “연합회를 청소년의 활동성과 즐거움이 보장되는 곳으로 만들고자 합니다. ‘청소년이 자치함’으로써 지역사회를 넘어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포부를 지녀야 한다고 생각하며, 그 과정에는 청소년들의 의견이 반영되어야 합니다. 청소년이 한계를 갖지 않을 수 있음을 입증하며 세상에 나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라는 당찬 포부와 소감을 밝혔다.

 

이후 1년이상 활동을 한 정식 자치기구에 부여하는 인증서 수여 시간이 있엇다. 해당 자치기구는 D.라이트온, 달달베이커리, 스네일, WAY 4개 였다. 청소년 진로 상상아카데미 수료증 전달식도 있었다. 또한 공식적으로 활동을 시작한 8개의 자치기구 원들에게 ‘달그락뱃지’수여식이 이어졌다.각 청소년 자치기구 대표와 회원들은 뱃지를 장착하며 새로운 활동의 의지를 다졌다.

 

마지막 순서로는 달그락 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소속의 8개 자치기구 활동발표 시간이 이어졌다. 각 자치기구의 활동 목표와 연간 계획, 지역사회 기여방안 등에 대한 발표였다. ASPECT 청소년기자단, 눈맞춤 작가단, 청소년 상상셀러(청소년경제자치기구), D.라이트온(인권자치기구), WAY(인문학 자치기구), DYBS 달그락청소년방송국, 오로라(청소년 에니메이션 제작 자치기구)의 대표 청소년들이 발표했다.

 

이 날 참여한 각 자치기구의 청소년들은 발표와 토론 등을 통해 연합으로 활동할 영역에 대해 고민하며, 달그락이 청소년의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어떻게 기여할지를 실제적으로 고민하는 시간이 되었다.

선거추진위원회의 숨은 노력도 있었다. 투표함을 만드는 것 부터 진행 PPT 제작, 청소년 입후보 안내 등 달그락의 첫 연합행사를 준비하는 바쁜 손길로 만들어진 선거 및 발표회를 성공적으로 잘 마칠 수 있었던 숨은 공신들의 사진도 공유해본다. 2018 달그락 청소년자치기구연합회 화이팅!

 

 

사진 전체 링크>> https://www.facebook.com/media/set/?set=a.2038747696395523.1073741903.1490866087850356&;type=1&l=86f0e1cee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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