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청소년이 행복하면
세상이 밝아집니다

들꽃청소년세상은 “청소년들이 행복하면 세상이 밝아진다”는
뜻을 가지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세계를 꽃피워가는 ‘마당’입니다.
이제 청소년들이 때로는 발랄하게 때로는 묵직하게
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청소년 속으로 들어가, 청소년들과 함께 하려는
후원자분들과 실무 활동가들이 함께 하셨기 때문입니다.
청소년들이 주체적인 시민으로서 당당하게 꿈꾸고 활동하는 것에
박수를 보내주셨기 때문입니다.
보호의 대상을 넘어서 자신들이 꿈꾸고 희망하는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지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서울, 경기, 전북을 넘어 네팔과 탄자니아, 몽골에서
들꽃 청소년들이 활동하는 모습을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가슴에 있는 상처는 오히려 친구들을 치유하는 보물이 되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역사회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모습들도 보실 것입니다.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며 살아가는 활동은
모든 생명과 공존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도 그랬듯이 앞으로도 들꽃청소년세상의 모든 활동은
청소년들이 중심이 될 것입니다.
후원자 여러분들과 지역사회의 모든 분들과 연대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함께할 수 있을 때 꽃피고 열매 맺을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활동과 교류와 연대에 응원과 박수를 부탁드립니다.
후원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현수 이사장
사단법인 들꽃청소년세상 이사장 김현수김현수